조금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가지기 위해
학사편입을 준비한다.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하는 것!
염두하셔야 하는 것!
알아보자!
편입이라는 과정이 수능에 비해서 쉬운 건 맞지만
어느정도로 준비해야할까?
[학사편입 취득조건]
1.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예정자
2. 학점은행제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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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편입은 T.O가 적고 지원조건이 높아 지원자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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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전형 취득조건]
대졸자 전형 =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에서 2학년을 수료한 학생이 해당전공의 1학년으로 다시 신입학 하는 것
(서류지원시기 : 9-10월)
(대표 지원 전공 :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응급구조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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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전형은 일반편입의 지원조건을 갖춘 학생이 1학년으로 다시 신입학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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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선택]
→경영 (제일 무난한 전공)
= 난이도낮고,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서
= 학점활용가능자격증 多
1)한국경제테스트 또는 매일경제테스트
2)텔레마케팅 (암기성)
=연3회 /필기 /실기
3) CS리더스(학점이 애매할때)
=연9회
[편입전형]
1. 영어 시험
" 공인영어 "( 토익/토플/탭스)
= 편입영어에 비해 낮이도가 낮음
편입원서접수일까지 2년안에 취득한 성적
또는
" 편입영어 " ( 각 대학교에서 출제되는 영어시험)
= 공인영어에 비해 낮이도가 높음
공인영어 / 편입영어 / 편입수학 (동일!)
사실 학점은행제로
편입을 준비할 때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한다.
학점은행제로 지원은 가능하지만
사실상 입학자가 거의 없는
서연고 서성한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야하고
성적또한 분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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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논술을 택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합격할 수 있는 확률도 있다.
아직까진 입학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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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적에 대한 부분도 영어베이스도 모른채로
무턱대고 높은 학교를 원하는 학생들은
결국엔 잘 안된다.
중경외시급, 또는 지거국 정도라면
학점은행제로 입학한 사례도 많고
관리하던 학생들이 입학한 사례도 많다.
자신이 확실하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사편입 또는 일반편입, 대졸자전형 등
학위를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택했다면
아래에도 집중을 해보자!
학사편입을 학점은행제로 준비할 때,
사실 플래너는 많다.
하지만 학생의 입장을 고려해서 알려주는 플래너는 많지 않다.
학생이 희망하는 단기간에 맞춰
플랜을 맞추기 급급하다 보니
현실적으로 제한이 있는 점은 설명하지 않는다.
자격증 2-3개를 병행하고
독학사까지 하는 방법은
빠르긴 하지만 ...
그렇게 맞춘 플랜을 시행하는 학생들은
100명중에 1명 꼴이다.
4년제로 학사편입을 지원하게 되면
준비해야하는 편입시험.
쉽게 볼게 아니다.
한 과목이지만 수능의 6가지 분야에서 1과목으로 줄었으나
당연히 다른 경쟁자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자격증을 2-3개를 따고
독학사를 한다는 건
사실상 편입공부를 못한다는거지
학사편입은 쉬운 과정도 아니고 학교마다
지원조건이 매년 같은 것도 아니다.
이런 것도 학생의 몫으로 미루는 플래너는 허다하다.
제대로 정보를 받지 못해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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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이라고 막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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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목표가 확실하고 어디에 집중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학생들은
성적관리가 용이하다.
본인이 원하는 과정, 계열에 대해서
정확하다면
학사편입에 대해서 문의를 해보자.
나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영향력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냥 단기간에 맞추는게 아니라 효율성있게 관리하는게 맞지 않을까?
궁금한 점은 아래쪽 이미지를 통해 문의를 하면 보는대로 답변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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